대형사 정비사업 수주전 숨고르기 '끝'…내년 강남권 '올인'
대치쌍용1차 등 알짜 사업지 대기
정부 고강도 압박…"열기는 예년과 다를 것"
정부 고강도 압박…"열기는 예년과 다를 것"
- 전반저긍로 수주열기 한풀 꺽인상황이지만, 서울 "강남권"의 열기는 이어길것이란 전망 우세
-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10대 대형건설사 정비사업 수주액은 10조2468억원
(지난해 수준과 비교해(19조2184억원)의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)
-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와 안전진단 강화로 전반적인 정비사업 속도가 늦어질 것이란 예상
- 예상 사업지 : 사업지로 Δ방배삼익 Δ대치동 쌍용1차 Δ잠실 우성4차 Δ이촌 한강맨션
- 과도한 수주혈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 (지난 10월 개정된 강화된 도정법에 따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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